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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관리자
  • 15-09-3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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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30] 곰팡이에게도 영향을 끼치는 말....

에마토 마사루라는 일본의 연구가가 :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밥을 가지고 말 한 마디의 효력에 대하여 실험을 하였다.
 
그는 밥을 똑같은 두 유리병 속에 넣고,
하나는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써 붙이고,
다른 하나는 '망할자식'이라는 글을 써 붙였다.
 
그런 다음 두 초등학생에게 그 글귀를 병에 대고 읽게 하였다.
그렇게 한 달이 지난 후 놀라운 사실이 드러났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한 밥은 발효되어 향기로운 누룩 냄세가 나고 있었던 반면,
'망할자식'이라고 말을 들은 밥은 형편없이 부패해 검은 색으로 변하여
악취를 풍기고 있었다
 
사람이 언어에 담긴 생각이 하나의 정보라는 에너지로 작용하여
미생물에게 영향을 준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해 준 실험이다.
 
그렇다면 다른 미생물이나 일반 세포에게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여기서 분명한 것은 어떤 대상일지라도 감사의 경우는
'감사의 결과', 불평의 경우는 '불평의 결과'를 가져더 준다는 것이다.
 
우리 속담에
'관속에 들어가도 막 말은 말라' 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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