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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관리자
  • 17-11-2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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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9] ‘우린 곧 망할거야’라고 말하는 일본 다이소 회장

단돈 100엔이면 다양한 생활잡화를 자유롭게 쇼핑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의 다이소! 그러한 다이소에는 뭔가 특별한 경영전략이 있을 것만 같은데요.

일본의 다이소의 창업자 야노 히로타케에 따르면 그런 전략 따위는 없다고 합니

.

그는 경영철학을 묻는 질문에 경영계획, 전략, 그런 거 없습니다. 목표도 없습니

. “라는 시니컬한 답변과 함께 “6년 전까지는 다이소가 망할 거라는 확신이 있

었다.”는 셀프디스도 서슴지 않았는데요

한 기업을 이끄는 수장이 왜 저렇게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나,

그의 이런 태도는 항상 시장의 변화에 위기감을 느끼며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

라는 마인드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야노 회장은 경영계획이나 목표를 세우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회의도 잘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먼 미래의 목표를 세우는 회의보다는 지금 당장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변화를

즉각적으로 시도하는 것을 중시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오늘도 직원들에게 다이소 같은 기업은 3년이면 망할 테니 그때까지 열심히

100엔짜리 물건을 팔자!”라고 말하는 야노 회장.

여느 회장님들처럼 교과서적인 이야기만을 늘어놓고 있지 않기에 더욱 공감되지

않나요?

여러분들! 복잡한 일일수록 단순하게 풀어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모든 일이 너무 복잡하게 얽히고 도저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는 다음과

같은 세 단계로 일을 처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젓소가 도랑에 빠졌다고 가정하면

 

첫째, 도랑에 빠진 젖소를 끌어낸다.

둘째, 젖소가 어쩌다가 도랑에 빠지게 되었는지 알아낸다.

셋째, 젖소가 그 도랑에 다시는 빠지는 일이 없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한다.

 

복잡한 일일수록 단순하게 푸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이야기가 주는 교훈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는 생존입니다.

둘째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제대로 파악하라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사태에서 교훈을 얻고, 그와 비슷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그 징조를 파악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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