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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관리자
  • 16-03-3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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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0] 회사에서 예쁨 받는 직원들의 5가지 행동

1. 어떤 순간에도 또럿한 눈망울을 유지한다.
 
회사에서 사람을 대할 때 가장 중요한 태도는 아이컨택(Eyes Contact)이라고 합니다. :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회사에서 회의시간을 유심히 관찰해보면 직원들이 딴청을 부리거나, 서류를 쳐다보거나 스마트폰을 만지고 있는 모습을 종종 발견할 수 있다
하지만 상사가 얘기할 때 ‘내가 당신의 얘기를 경청하고 있다’는 태도로 보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눈을 마주치는 것이다.
 
2. 상사에게 꾸중을 들었거나, 귀찮은 업무가 와도 침울한 표정은 금물

물론 막상 꾸중을 들었을 때나, 업무적으로 성과가 없었을 때 기분이 좋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중충하게 어둠의 분위기를 몰고 다니는 건 더 역효과일 뿐. 그러니 이럴 때일수록 오히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다른 일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태도가 당신을 긍정적인 사람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모든 상황에 긍정적으로 대하면 언젠간 기회는 또 오기 마련이니까.
당신이 보여주는 의외의 쿨한 모습에 동료들은 매력을 느낄 것이다.

3. 10
분 전 도착을 습관화한다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죄송합니다”라는 말은 자신감을 앗아가는 무서운 말이라고 합니다. 작은 시간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자신의 자신감을 스스로 저하시킨다면 이 얼마나 억울한 일인가. 반면 ‘10분 전 도착’이 습관이 된 사람의 얼굴엔 늘 자신감이 자연스레 드러난다고 한다. 또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10분 전 도착’하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다고 한다. 자신감 있게 상대방을 만나고,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이어지는 대화는 자신의 페이스대로 리드할 수도 있게 된다. 그러니 자신감 있게 일을 진행하고 싶다면 이제부터 알람을 조금 앞당겨 두는 것이 좋겠다.

4.
개인의 힘을 팀플레이로 돌리는 한 마디를 던진다
 
A라는 사람을 중심으로 한 프로젝트가 성과로 이어졌다고 치자. 이럴 때 “감사합니다. 일이 잘 마무리 되어서 다행입니다.”라고 말하기 보다는 “팀원들이 모두 애써주신 덕분입니다. 팀원들에게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팀원들과 성과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좋은 태도라는 것이다.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함께하는 동료들에게 한마디를 하면 팀워크는 물론 동료와의 관계가 좋아지는 것도 당연하다. 기회가 올 것를 대비해 꼭 기억해두자.

 
5. 옷차림은 제 2의 얼굴임을 기억한다

‘옷차림도 전략이다’라는 광고의 카피를 기억하십니까?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입사 후 처음 얼마간은 옷차림에 신경 쓰다가 직장생활에 익숙해지면 옷차림에 점점 무신경해지고 외모에 신경을 쓰지 못하게 된다. 오피스 룩은 절대 ‘작업복’이 아니라 오히려 ‘무대의상’에 가깝다는 걸 기억하길 바란다.
 
하지만 진정으로 이쁨받는 행동은 애사심 및 주인의식을 가지고 본인 맡은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직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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