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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9] 평범한 습관이 모여 비범한 운명을 만든다!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말과 행실을 보면 보통사람들과는 조금 다른 점을 엿볼 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많은 사람들 중에서 쉽게 잊혀지지 않는 네 명의 성공 습관을 단편적으로 소개 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위는 다른 사람의 좋은 습관을 내 습관으로 만든 빌게이츠! ‘괴짜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라, 그들이 당신의 보스가 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고 말한 빌게이츠는 새로운 생각, 새로운 도전의식을 가진 사람들의 습관이나 말을 귀담아서 자기 것으로 만든 탁월한 능력이 있음. 이는 그가 세계 최고의 갑부이면서도 결코 자만하거나 교만하지 않은 채 세계적인 리더 1위로 꼽히는 이유이기도 함.ㅃ
2위는 일반 사람보다 독서량이 5배인 워렌 버핏! 이 사람은 16살 때 이미 사업 관련 서적을 수 백권 돌파한 지독한 독서광이었음. 아침 일찍 사무실에 나가면 자리에 앉아 글을 읽기 시작 한 다음 8시간 통화를 하고 일을 마친 후에도 읽을 거리를 챙겨 집에 돌아가 저녁엔 책을 읽거나 전화 통화하는 것이 그의 일상 생활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음. 정보 싸움이 곧 투자의 성공이라 할 수 있는 주식 시장에서 워렌 버핏이 마이더스의 손으로 불릴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 같은 지독한 독서 습관 때문임.
3위는 매일 다른 사람들과 점심 식사를 하는 하워드 슐츠! 그가 중시했던 것은 ‘인간 중심의 경영 철학’ 그는 ‘회사의 최 우선은 직원들, 그 다음이 고객이다’라고 말할 만큼 사람을 중시함. 매일 다른 사람들과 점심 식사를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는 그의 습관이 이 같은 경영 철학을 갖게 된 것임. 4위는 사람들과 쉽게 포옹할 수 있었던 오프라 윈프리! 그는 ‘나는 교황과도 쉽게 포옹할 수 있다’고 할 만큼 상대가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건 낮건 쉽게 다가가 상대를 편하게 해 주는 탁월한 능력이 있음. 특히 출연자들과의 포옹은 토크로 풀 수 없는 정서적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만든 장기라 할 수 있음. 그녀의 이런 모습은 시간이 흐를수록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고 따뜻하다는 ‘오프라 윈프리의 이미지’를 각인 시켜 주는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임.
이처럼 몸에 밴 습관이 인생을 좌우하게 됩니다. 하지만 먼저 버려야 할 것은 '안 된다'는 사고 패턴이다. 그리고 취해야 할 것은 '되는 방법을 찾아 전달하는 습관'이다. 한 번 '안 된다'는 것을 용인하는 조직이 되면, 직원들은 '안 되는' 방법을 기를 쓰고 찾아낼 것이다. 심지어 '안 된다'는 것을 긴 보고서에 장황하게 쓰는 것을 장려하는 기업도 있다. 정말 해도 해도 '안 된다'는 결론이 내려진다면, 거기엔 보고서 따위가 붙을 이유가 없다. '되는' 일에만 집중해도 모자랄 시간에, '안 되는' 이유를 쓰느라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어디 있는가?
여러분들! 매일 매일 긍정적인 상상으로 시작하는, 아주 작은 습관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여러분들의 성공적인 인생을 열어줄 겁니다. Comment |